갑자기 남편과 자식이 생겨버렸습니다 결말 강력스포

안녕하세요 요즘 웹툰은 정말 회귀가 많은거 같습니다

왜그럴까요? 요즘 살기가 너무 팍팍해서 그럴까요?

지난날의 나를 후회하며 이런점은 바뀌었으면 하는

그런 간절한 바램이 회귀물이 많게된 이유일까요?

갑자기 남편과 자식이 생겨버렸습니다

강력스포 포함 리뷰해보겠습니다

갑자기 남편과 자식이 생겨버렸습니다

[ 갑자기 남편과 자식이 생겼습니다 ]

주인공 중심 결말 강력스포포함 리뷰해 보겠습니다

여주인공에스텔라는 남주인 이자크를 연회에서

보자마자 한눈에 반합니다 사촌언니 릴리의 약혼자이지만

계속 심한 짝사랑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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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모습이 안타까웠던 황제는 대공에게 부탁해

대공의 딸자식 릴리의 결혼식을 몇년 미루어달라

부탁하고 흔쾌히 결혼식을 뒤로 미루게 됩니다

결혼식을 조금 뒤로 미루고 이자크는 전쟁에 참전하고

전쟁이 끝나자 마자 여주인공 사촌 릴리와

결혼식을 준비하고 결혼을 합니다

에스텔라는 계속 짝사랑했던 이자크의 결혼식에서

그와 만남이 껄끄러워 피할려고 하다가 연못에 빠지게 되고

연못에서 빠진뒤 일어나 보니 자신은 이자크의

성에 있으며 이미 결혼도 했으며 이자크와

사이에 쌍둥이 까지 낳은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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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눈이 떴는데 자신이 짝사랑 하던

이자크와 결혼한 것에 매우 좋아하지만

이자크에 의해 둘사이가 아주나쁘고 쌍둥이도

자신이 제대로 돌봐주지 않았다는 사실에

충격을 먹고 이제부터라도 이자크와 쌍둥이와의

오해를 풀고 잘지낼려고 노력하고 과거 사라진

7년동안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아 봅니다

현재는 충격적이게도 자신이 사랑하던 아버지 황제는

빈사 상태이고 이자크의 아버지가 그 범인으로

몰려 처형당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에스텔라의 대부가

황제가 되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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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비밀이 7년전 릴리와의 결혼식에 이 사건이

터졌고 결혼식은 엉망이 되어버렸고 황제를 빈사상태로 만든

범인 이자크가문이었기에 이자크도 이때 여동생과 함께

처형당했어야 했으나 에스텔라는 이자크가문이 누명인것을

믿고 있었고 이자크를 구하기 위하여 유일한 황위계승권자인

자신의 계승권을 포기하고 대부에게 주고 포기하는 대신

이자크와 결혼하여 살게 된것이었습니다)

 

( 대부는 사실 에스텔라 어머니를 혼자서 사랑하고 있었고

그녀를 빼앗은 황제를 굉장히 미워하고 있어서

그를 빈사상태로 만들고 자신이 황제가 되고

이자크 가문에 누명을 씌웠음 )

갑자기 남편과 자식이 생겨버렸습니다

에스텔라는 쌍둥이와 이

자크와의 관계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이자크는 첨부터 그녀를 사랑했지만

오해로 인하여 그녀에게 받은 상처들로 그녀를 계속

밀어내고 ,,,,,

또 여기서 비밀이 에스텔라가 사실

주문을 외우면 죽고 회귀하여 다시 생을 살 수 있는

회귀를 할 수 있는 인물이었습니다 ( 그녀의 어머니도

마찬가지로 주문을 외우면 죽고 회귀하는 인물이었음 )

에스텔라는 몇번을 회귀하며 상황을 바꿀려고 노력했지만

이자크가 죽는 상황도 있었고 아이들과 다른나라로

도망가다가 같이 죽은적도 있었고 마지막

회귀가 현재 입니다 그 마지막 회귀의 대가로

에스텔라는 미쳐버렸고 그녀는 이자크와 아이들을

이번에야말로 지키기 위하여 멀리하였던 것입니다

에스텔라는 그 모든것들을 기억하지만

이자크는 회귀자가 아니기에 그녀의 냉랭한 행동에

상처를 받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녀의 정부들이

사실은 대부를 몰아내기 위하여 그녀를 돕는

조력가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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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머릿속에 울리는 목소리들로

과거의 기억을 되찾은 에스텔라는 이자크에게

자신의 시체를 보여주며 자신이 회귀자란

사실을 이야기하며 이자크도 그동안의 에스텔라를

이해하게 됩니다

그렇게 서로의 오해는 풀리게 되고 이자크와

에스텔라가 함께 대부를 몰아내게 되고 빈사상태인 황제까지 구해내고

아이가 쌍둥이 둘있는데도 둘이나 더낳고 해피엔딩으로

결말 납니다 ^^ 역시 로맨스는 로맨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