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와 후회해봤자 결말 강력스포

 

안녕하세요 요즘은 웹소설 웹툰이

동시에 발행되는 경우가 정말 많은거 같습니다

웹소설은 이미 결말이 나있는 이제와 후회해봤자

강력스포 결말포함 리뷰해보겠습니다

이제와 후회해봤자 결말

 

[ 이제화 후회해봤자 ]

이제 와 후회해봤자 결말 강력스포

주인공중심 주요사건 중심으로

리뷰해 보겠습니다

이제와 후회해봤자 결말

황족이지만 사생아라는 위치로 제네어 황궁에서

인간이하의 취급을 받는 여주인공 이네스

전쟁화친을 위한 목적으로 팔려가듯

르잔왕국으로 결혼을 위해 떠나게 됩니다

(시대 설정이 귀족이나 황족이어도

사생아는 아주 무시하는 설정

르잔왕국으로 사생아를 황태자비로 보내어

르잔왕국을 비웃을 목적으로 보내게 됨

근데 조건이 황태자비로 맞을게 아니라

르잔왕국의 최고 고귀한 사람의 반려로 맞을것이

조건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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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잔왕국은 사생아를 도저히 황태자비로

맞을수는 없어 한가지 묘안을 내는데

그것이 황족 만큼 권력있고 황위계승권이

있는 엘레노어 공국의 왕 남주인공

엘레노어 대공(레이언)과 결혼시키기로 합니다

이제와 후회해봤자 결말

비인간적이고 차가운 성격의

엘레노어 대공(레이언)은

자신이 주인공에게 사랑에 빠졌음을

끝까지 인정안하고 사랑에 빠진것이 아니라

이네스를 향한 성적인 욕망일뿐이라 해석하며

이야기를 계속 이끌어 가며 집착합니다

 

이제와 후회해봤자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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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생아 였던 이네스를 자신의 반려로

만들기 위해 황궁에서부터 엄청 잘해주고

자신을 선택하도록 키스까지 하며 이네스를

설득합니다 하지만 이네스는 심장에 살고있는

악 (키안) , 악이지만 이네스의 심장에 살며

이네스의 생명력으로 사는 악(키안) 은 이네스속에

살면서 인간의 마음에 동화되고 이네스를

도와줍니다 이 악(키안) 의 힘으로 이네스는

레이언의 꼬임에 넘어가지 않고 그토록

원하던 자유를 위하여 황궁에서 도망치게 됩니다

이제와 후회해봤자 결말

하지만 황궁에서 도망쳤지만 레이언의 집착으로

이네스를 결국 찾아내고 이네스를 궁지에 몰아넣기위하여

가짜소문과 자신을 보호해준 약초방 할아버지를 위기에

밀어넣어 자신에게 매달리게 하여 결국

이네스는 편안한 삶과 레이언대공의 속삭임에

넘어가 엘레노어 공국으로 가 레이언과

결혼하게 됩니다

이제와 후회해봤자 결말

이네스를 편안하게 해주겠다고 약속한

레이언의 약속은 엘레노어 공국으로 가자마자

레이언의 감시하에 외출금지 사생아라는 이유로

제네바황궁과 마찬가의 무시 레이언은

오직 그녀의 몸만 계속 취하는 상황이

이어지게 됩니다

이제화후회해봤자 결말

 

(레이언은 그녀를 사랑함에도

사랑하는것이 아니라 몸만을 욕망한다고

생각했던 이유는 사생아였던 자신의

숙부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고 황제의 자리에

올랐고 사생아를 극도로 혐오하고 있었기에

자신이 사생아를 사랑한다는 것이

스스로 용납이 되지 않았던것)

 

레이언의 고모는 특히 이네스를 멸시했는데

이네스를 죽이기위해 항상 독같은 차를

이네스에게 줬습니다 이네스는 그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그 차를 계속 마셔왔지만

자신이 아이를 임신한것을 안뒤로는 차를

마시지 않을것을 선언하고 사용인들까지

바꾸지만 사용인들은 레이언에게 항상

거짓을 고하고 이네스를 더욱 어렵게 만듭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네스는 레이언을 사랑하는

마음을 아예 접기로 결심합니다

이제와 후회해봤자 결말

그후 이네스는 아들 세자르를 낳고 레이언은

사생아인 이네스가 낳은 자신의 아들에게

조금의 사랑도 주지않고 돌보지도 않습니다

이사실이 이네스의 마음에 더욱 상처를 주게되고

이네스는 어차피 생명도 얼마남지 않았고

레이언의 눈앞에서 항상 나오던 그 독차를

마시면서 세자를 제발 잘챙겨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죽습니다

 

그렇게 이네스는 죽어버리고 다른 웹소설과

비슷하게 남주인공 레이언은 그녀가 죽고 나서야

후회를 하며 미쳐버립니다 그리고 이네스가

왜죽었는지 이네스는 살아돌아올거라며

믿으며 혼자서 뒷북치며 그제서야 사건의

진상을 조사하기 시작하고 자신을 속여왔던

사용인들을 전부 죽이고 이네스에게

독차를 내린 고모까지 죽여버립니다

 

그리고 제네바 황궁으로 가서 이네스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되고 예배당안에

배치해둔 이네스의 시신이 사라진것을 보고

그녀가 살아 돌아왔다고 확신하게 됩니다

 

키안은 피에서 피로 이어지는 종속관계였는데

이네스가 죽고나서 키안은 세자르에게

기생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세자르는

이네스의 행복을 그누구보다 바라왔기에

(키안 덕분에 세자르는 이네스의 배속에

있을때 부터 이네스의 불행을 다 보고 알고 있었음)

그래서 키안에게 이네스의 행복을 빌게됩니다

이제와 후회해봤자 결말

키안의 도움으로 키안은 이네스를 황태자의 약혼녀

세리아와 몸을 바꾸고 이네스는 기억이

없는 상태에서 셀리아의 몸에서 깨어나게 됩니다

 

기억이 없는 상태에서 셀리아로 깨어난 이네스는

자신의 아들 세자를 보면서 이상한 감정을

느끼고 셀리아의 몸이지만 이네스란것을

알아챈 레이언은 그녀와 차도 마시고 곁을

맨돌게 됩니다

 

그렇게 셀리아의 몸에 들어간 이네스는 주술사의

힘을 빌려 본래 자신의 몸을 되찾게 됩니다

 

몸을 되찾은 이네스를 만난 레이언 대공은

다시 엘레네어 공국으로 이네스를 데려가고

이네스는 세자르에게 다시는 죽지않을것 이라고

약속합니다 그렇게 여유로운 시간이

흐르고 이네스는 잃어버렸던 자신의

기억을 모두 찾기위해 레이언과 진한 밤을

보내고 기억을 모두 되찾게 됩니다

 

그렇게 기억을 되찾은 이네스는 레이언을

떠날 결심을 하게되고 세자르도 이네스를

따라가기로 마음먹습니다 그렇게 이네스를

떠나고 레이언은 또 이네스에게 집착하며

이네스를 찾아내는데 이번에는 이네스가

자해하며 제발 자기를 놓아달라고 레이언에게

부탁합니다 그렇게 레이언은 이네스를

놓아주게 되고 이네스는 약초방에서 세자르와

함께 살아가게 됩니다

 

그렇게 살아가던중 이네스는 자신의 과거에

의문점을 가지게 되어 제네바로 돌아가게 되고

제네바에서 키안의 진실을 알게되는데

키안은 본인의 부모가 이네스를 살리기 위해

일부러 이네스의 몸에 심어놓았고

처음에는 이네스를 죽이려고 했지만 불행을

불러오는 악이 살고있는 이네스의

존재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고있던 제네바는

이네스를 죽이지 못했던것입니다

 

그렇게 저주와 같았던 악을 일부러

르잔왕국으로 보내버렸던것

제네바에서 이사실을 알게된 대공이

생명을 갉아먹는 키안을 세자르를 통해

자신의몸에 종속시키고 (세자르가 자신의 아들

이기에 피가 통하는 존재여서 가능)

그렇게 키안의 진실을 알게된 이네스는

다시 레이언에게 가서 키안을 본인에게

종속시키며 키안은 인간화를 연습하며

셋이서 함께 살아가기 위한 연습을 하며

이네스는 레이언에게 이제 과거는 잊고

다시 시작해보자며 공국에서

이네스 레이언 세자르 셋이서 평화롭게

살아나가는 것으로 마무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