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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지포레스트 결말 강력스포

김특별 2024. 2. 6.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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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주인공이 장애가 있지만

알고보니 초초초 능력자였던 그리고 한여자만

바라보는 지고지순한 남주인공의 이야기

세비지 포레스트 강력스포 결말포함 리뷰해보겠습니다

세비지포레스트

남주인 타르한과 여주인공 엔야는 버려진 땅에서

서로 만나게 됩니다 엔야는 자신을 주워준 할아버지에

의해 자라게 되고 그 할아버지가 죽기직전에

타르한을 가르키며 따라가라고 합니다

세비지포레스트 결말

할아버지가 죽고난뒤

엔야가 타르한을 몰래 숨어보며

따라다니게 됩니다 그리고 타르한의 엄마가

마물에 물려 고통스러워 하자 가장 고통스럽지

않게 죽기 위해서는 숨을 끊어야 해서

엔야가 타르한 대신 타르한의 엄마의 숨을

끊은것을 계기로 둘은 함께 살게 됩니다

 

세비지포레스트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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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야는 다리에 장애가 있는데

이 장애가 부족에서는 불결하고 옮는 그런

나쁜 질병처럼 여겨져 부족의 사람들이 엔야를

무시하고 타르한은 망국출신이라서 무시합니다

세비지포레스트 결말

그런 무시를 당하는 엔야 사랑하는 엔야를 위해

엔야를 안전하게 만들기 위하여

타르한은 뛰어난 사냥 실력으로 자신을 희생하여 부족을

굶어죽지 않게 이끌었으며 그게 인정되어

망국출신임에도 불구 부족장의 위치까지 오르게 됩니다

하지만 여저히 아길레아 부족장사람들은

엔야를 무시하고 거의 질병취급함

타르한은 그런 아길레아 부족사람들을

혐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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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지포레스트 결말

이 부족의 유지를 위해 사람의 수가

중요한 시대라서 아이가 많을수록 좋아 일처 일부가

아니고 어머니는 하나고 짝짓기의 밤을 정해

여러남자와 밤을 보내며 아이를 낳는 풍습이 있습니다

 

그렇게 부족장이 된 타르한은 이 부족의

풍습이 여러 여자 여러남자 안가리고 자고

자식을 낳는 것이지만 오직 엔야만을

사랑하기에 절대 바람피지 않고 자식을 임신했지만

여러번 유산한 엔야만을 유일한 자신의 부인으로

생각하고 아껴줍니다 그렇게 엔야를 보호하기 위하여

부족장이 된 타르한은 엔야를 지키키 위하여 노력합니다

 

이와중에 사막의 다른 부족과 전쟁이 일어나기 직전이

되고 전쟁을 위하여 다른부족들과 연합하기 위하여

타르한은 노력하게 됩니다

그런 동맹을 맺기 위하여 간 부족 페루지아 에서 여러 여자들이

오게 되고 용맹한 타르한을 마음에 두고 있는

페루지아의공주가 엔야를 질투해 엔야를

괴롭히고 자신이 진짜처고 너는 후처로 까지는

인정하겠다면서 모욕적인 언사와 함께 괴롭힙니다

정작 떡줄 타르한 공주한데 감정이 일도 없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빡친 타르한이

공주를 내쫓습니다

세비지포레스트 결말

전쟁을 위해 모인 여러 부족들중 숲의 부족 네르바나가

있었는데 이들은 어렸을때 숲의 딸을 잃어버렸고

그 숲의 딸이 해골거미라는 마물을 다룰수 있는 존재여서

그들은 해골거미와 함께 살며 그 해골거미가

자신들을 위협하는 존재지만 숲의 딸의 존재로

해골거미가 숲의 부족의 힘이 될 수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숲의 부족은 어렸을때 이 숲의딸을

잃어버리고 힘이 많이 약해 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숲의 딸을 찾고 있는 중이었는데 자신들의

모습과 비슷한 엔야를 보고는 숲의 딸이

아닐까 의심하게 되고 여러가지 의식에서

숲의 부족에게 나타나는 증상이 엔야에게서

나타나게 되며 더욱 의심은 확신이 되며 숲의딸임이

밝혀지게 됩니다 그렇게 숲의 부족들은 엔야를

자신들의 숲의 딸임을 눈치채게 됩니다.

세비지포레스트 결말

( 부가설명으로 설정이 자연의 딸들이 있는데

네르바다숲은 해골거미를 종속시키는 숲의 딸

아르곤 사막은 구멍 살모사를 종속시키는 사막의 딸

라텔루 해협의 전갈고래를 종속시키는 바다의 딸

이렇게 재앙급 거대 마물을 통제하고 종속시킬수 있는

혈통이 있음 현재는 셋다 혈통이 다끊어지고

없어졌다고 알려져 있음)

세비지포레스트 결말

엔야는 족장의 아내때문에 죽을뻔 했는데

그때 족장의 아들을 만나게 됩니다 사실 족장아들은

죽은게 아니라 나병을 가지고 있던 아들이

부끄러워 족장의 아내가 일부러 자신의 아들을

숨겨서 나병굴안에서 살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 병에 걸린 다른 사람들도 만나게 되는데

이사람들은 무기를 만들어 내고 있었음

세비지포레스트 결말

굴에서 나온 엔야는 유산한 아들의 무덤에가

자신이 살아있다는 표식을 남기고 그것을

확인한 타르한이 엔야를 찾아내고

엔야가 결국 해골거미를 종속시키고

엔야가 드디어 타르한의 아이 딸 세누카를 낳고

행복하게 살아나가게 됩니다

 

여튼 지고지순한 타르한의 사랑은

인정해주자고요 ~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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