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리뷰

울어봐 빌어도 좋고 결말 강력스포

김특별 2024. 1. 4.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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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림체가 미친 완전 살아있는듯한

이미지를 느끼는 울어봐 빌어도 좋고

웹소설은 이미 완결되어 결말 포함

강력스포 리뷰해보겠습니다

울어봐 빌어도 좋고 결말

[ 울어봐 빌어도 좋고 ]

울어봐 빌어도 좋고 그림체가 완전

신경쓴 티가 팍팍~ 요즘은 이런 그림체가

화악 시선을 당기더라구요

울어봐 빌어도 좋고 결말포함

주인공 중심 강력스포 리뷰해 보겠습니다

주인공 레일라 르웰린은 부모님이 죽고

친척집을 떠돌고 떠돌다가 결국

본인을 귀찮아 하는 친척들에 의해 베르크에

가게됩니다 그렇게 어쩔수 없이

배달되듯이 베르크의 헤르하르트가에 떨어지게 됩니다

거기서 진짜 남이나 다름없는 친척

헤르하르트의 빌레머 정원사아저씨를 만나게 되고

빌레머씨는 따뜻한 성품의 미혼의 아저씨로

불쌍한 레일라의 처지가 딱해

잠시 맡아줄 사람을 구할때까지만

아이를 돌봐주기로 결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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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따뜻한 마음의 빌레머 아저씨는

레일라와 정이 들어버리고 또 다른곳에 가서

구박받고 힘들게 될까봐 그걱정을 하다

결국 레일라가 성인이 될때까지

아버지같은 역활을 하며 같이 살게 되어

레일라도 베르크의 헤르하르트가와 인연을

맺게 됩니다 남주인공은 어린시절 아버지가

돌아가셔 어린나이에 공작이 된 아름다운

외모의 공작 마티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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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름다운 공작 마티어스는 자신의

아르비스의 모든것들이 변하지 않기를 원했습니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아르비스에서 아름답게 자라나게 된

레일라를 몰래 훔쳐보며 자신도 모르게 사랑에 빠지게

되고 소유욕을 가지게 됩니다 아르비스의

모든것은 자신의 것이엇기에

그리고 레일라의 반짝이는 초록눈에도

항상 자신만을 담기를 원했습니다

레일라가 어린시절의 소꿉친구 카일과의 결혼으로

(카일은 옛날부터 아름다운 레일라를

계속 짝사랑 해와서 항상 레일라와의

결혼을 꿈꾸고 있었음)

아르비스를 떠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들은

마티어스는 엄청난 불쾌감과 레일라가

떠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울어봐 빌어도 좋고 결말 강력스포

울어봐 빌어도 좋고에서 레일라는 아르비스의 새를

엄청나게 사랑하고 마티어스는 항상 새를 사냥해

새의 학살자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본인들을

비유한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결혼으로 자신의 것이어야만 하는 레일라가

떠난다는 생각에 마티어스는 결국 레일라의

날개를 잘라 자신의 곁에 둘것을 결심하게 됩니다

그렇게 카일의 어머니의 출세욕을 이용해

레일라를 아르비스를 떠나지 못하게 합니다

그런결과에 마티어스는 굉장히 만족합니다

(이렇듯 마티어스는 레일라 주변을

맴돌며 그녀에게 호의와 괴롭힘을 주는

방식으로 그녀의 근처를 맴돕니다)

울어봐 빌어도 좋고 결말 강력스포

그리고 레일라를 향한 소유욕으로

빌아저씨의 실수로 헤르하르트이 정원에 화재가 나게 되고

이를 이용해 마티어스 결국 레일라를 범하게 됩니다

레일라는 빌아저씨의 징역형을 막기위해 몸을 바쳐

마티어스와 밤을 보내게 됩니다 그렇게

레일라는 마티어스의 정부가 됩니다

 

레일라는 그렇게 마티어스의 정부가 되고

밤을 같이 보내게 되고 잔인한 말을

내뿜는 마티어스에게도 상처를 주고 싶어

연인행세를 하게 되는데 마티어스의

입에서 나오는 예쁘다는 말 마티어스의

푸른 눈을 보며 자신도 모르게 마티어스에게

빠져들게 되지만 그를 상처입히기 위해 자유를 위해

레일라는 빌아저씨와 함께 마티어스에게서 도망칩니다

 

그리고 도망간 레일라로 인해 마티어스는

점점 메말라가며 피폐해지며

레일라를 향한 그리움에 미친것처럼

살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 마티어스는 그리움에 힘들어하다

레일라를 차라리 죽이겠다고 생각하고 그녀를

찾아다니게 됩니다 그렇게 전쟁이 있는 곳에

레일라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마티어스는 레일라를

찾기위해 전쟁에 나가게 되고 결국

레일라를 찾아내게 되고 레일라는 마티어스의

아이를 임신한상태였습니다

(요즘 웹툰 웹소설 여주 도망물들은

임신한채로 도망가는 경우가 많네요ㅎㅎㅎㅎ)

그 전쟁속에서 빌아저씨는 결국전쟁에 휩쓸려 죽게되고

마티어스는 레일라를 감금하면서 돌봐주는

상황에서 레일라의 임신도 알게 됩니다

그렇게 레일라는 마티어스 옆에서 출산을

준비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티어스는 레일라의 세계에

오로지 자신만이 있기를 바라지만

자신이 사랑한 레일라는 자유로운

레일라였기에 레일라를 위해 그녀를

놓아주기로 결심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때 레일라가 전쟁에 나가는

마티어스에게 살아돌아오기만

한다면 우리 다시 사랑만 가지고 시작하자고

고백하게 되고 마티어스를 전쟁에 보내게 됩니다

그리고 마티어스의 전사 소식이 들려오게 되고

1년뒤 마티어스는 다시 레일라의 품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것은 일부러 마티어스가

레일라를 정부가 아닌 자신의 아내로 맞기 위하여

일부러 전사가 되어 클로딘과의 약혼을 정리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렇게 마티어스는 돌아오고 자신의 어머니와 할머니에게

헤르하르트가를 버리겠다는 협박으로

레일라와의 결혼 허락을 받아내게 되빈다 그렇게 레일라는

공작부인이 되고 검은머리카락의 아들

펠릭스와 레일라 머리색의

딸 레아까지 낳고 행복하게 살게 됩니다

 

결국 여주인공 남주인공이 비련의 여주인공인가

결국 가정을 이루어 행복한 결말을 맞이했다는

이야기 입니당~~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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