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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는 두번산다 결말 강력스포

김특별 2024. 1. 16.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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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는 두번산다 결말

[악녀는 두번산다]

그림체도 이쁘고 여주가 정말정말

똑똑하게 나오는 악녀는 두번산다

여주인공 중심 결말포함 강력스포해보겠습니다

다른 회귀물과 특이한게 다른 회귀물은

주인공만 기억을 가지고 있거나

남주여주만 기억을 가지고 있거나 인데

이건 끝에가서는 다 기억이 살아나는

회귀물입니다 길다면 길고 스토리가 있는

악녀는 두번산다 제목그대로인듯한

지금부터 결말포함 리뷰 해보겠습니다

악녀는 두번산다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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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 아르티제아의 어머니 밀라이라는

아름다운 외모로 늙은 로산 후작과 정략결혼으로

결혼한뒤 황제의 정부로 살면서 황제의 아들인

로렌스를 낳고 오로지 자신만의 것을 가지기 위하여

로산후작의 딸 아르티제아도 낳습니다

 

악녀는 두번산다 결말

밀라이라는 오직 왕의 아들인 로렌스만을

사랑하며 오직 로렌스에게만 사랑을 퍼붓고

아르티제아에게는 학대와 방관만 합니다

그런 환경속에서 아르티제아는 자신의 오빠

로렌스와 자신의 어머니 밀라이라의

사랑을 갈구하게 되어 헌신하게 상태로 커가게 됩니다

 

오만하고 잔인하고 얼굴만 아름다웠던 로렌스는

10년전 황후의 아이들이 모두 살해당하자 유일한

황제의아들이지만 정부의 자식이라는 흠으로

황제의 핏줄이지만 정통성에서 바로 황제가

되기에는 정통성면에서 너무 부족해

비상한 머리를 가지고 있는 아르티제아를

자신의 책사로 만들고 자신이 황제가 되기위해

온갖 악한짓을 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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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티제아는 회귀전 로렌스를 황제로 만들기 위하여

에브론 대공의 세드릭의 약혼녀 성녀 리시아를

신탁을 조작해 로렌스와 혼인시켜 로렌스를

결국 황제로 만듭니다 그런 리시아를 아르티제아는

죄책감을 가져 그녀를 지켜줄려고 하지만

리시아는 로렌스의 학대로 고립된채 서서히

죽어갑니다 그런상황에서도 리시아는 성녀답게

아르티제아를 보듬습니다 그렇게 리시아도

메말라가고 로렌스는 너무 많은 비밀을 알고 있어 약점이

될것같은 아르티제아를 결국 모함하여 (물론 악한짓이 많이했음)

혀와 팔다리를 모두 잘라버리고 감옥에 집어 넣습니다

 

그런상태에서 아르티제아는 죽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때 세드릭이 그녀를 감옥에서 빼내가고 아르티제아에게

제국의 참혹한 상황을 보여주고 무릎을 꿇은후 그녀에게

두뇌를 빌려달라고 합니다 그런 세드릭을 보며

아르티제아는 자신의 악행을 후회하고 다음세상에선

세드릭을 주군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것을

다짐하며 자신의 피로 마법진을 그리고

자신의 몸을 제물로 삼아 회귀하게 됩니다

 

악녀는 두번산다 결말

그렇게 18세로 회귀한 아르티제아는 전생의

기억을 간진한채로 회귀전 결심한대로

세드릭을 주군으로 삼아 황제로 만들기 위하여

2년간의 계약결혼을 제안하고 세드릭은

이에 응하여 둘이 계약 부부가 됩니다

악녀는 두번산다 결말

그렇게 계약 부부가 된 상태에서 세드릭은

점점 아르티제아에게 마음을 빼앗기게 됩니다

악녀는 두번산다 결말

 

그렇게 아르티제아는 계약부부인 상태로

자신의 비상한 머리로 자신의 사람들을

만들고 정치적 공작을 펼치게 됩니다

악녀는 두번산다 결말

에이멜 왕국의 첫째 왕자 카드리올은

아르티제아와 마찬가지로 회귀전 기억을

모두 가지고 있었고 그상태로 아르티제아를

납치하고 구출하는 과정에서 세드릭이

아르티제아를 자신이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어 아르티제아가 18세라는

어린나이라서 참고 있었지만 더이상 참지 못하고

아르티제아도 세드릭을 흠모하고 있었기에

둘이 부부로써 밤을 보내게 됩니다

악녀는 두번산다 결말

그렇게 둘사이는 점점 깊어지지만 아르티제아는

항상 성녀 리시아의 자리를 빼앗았다는 죄책감에

리시아에게 자리를 돌려주겠다는 마음으로

세드릭과 거리가 있는 상태로 사랑을 합니다

후에 세드릭이 기억이 돌아오면서 리시아는

전생에도 자신이 사랑한것이 아님을

밝히며 전생의 아르티제아의 모든 악행에도

불구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며 진정한 부부로 거듭나게 됩니다

악녀는 두번산다 결말

이후 그렇게 서로 잠자리를 몇번가지게 되고

아르티제아는 임신을 하게되고 아르티제아는

자신의 악함을 닮을 아이가 나올까봐 두려워하고

세드릭이 위로하여 결국 아이를 낳기로 결심하고

아이가 굉장한 난산이었는데 회귀후 성녀가 된

아르티제아의 힘으로 성녀의 빛이 발산하여

둘의 아이 (딸) 레티샤가 무사히 태어나게 됩니다

악녀는 두번산다 결말

그렇게 성녀의 힘으로 태어난 레티샤가

성녀라고 오해한 황제는 레티샤를 자신의

후계로 만들려고 합니다

(자신의 아들 로렌스를 후계자로 만들려고 햇으나

로렌스 스스로 발등에 발을 찍고 아르티제아의 계략으로

황위계승자에서 멀어짐)

악녀는 두번산다 결말

그렇게 그레고르 황제 , 황제를 증오하는 황후

황제의 형 로이가르대공(죽음)

카멜리아 후작부인 , 그 후작부인의 딸 스카일라

세드릭을 황제로 만들기 위하여

이들과 끊임없이 정치싸움 머리 싸움하는

장면들이 계속나옵니다

 

악녀는 두번산다 결말

무사히 레티샤를 낳고 주변에 점점

세드릭 대공처럼 전생전 기억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성녀 리시아,

로렌스도 모두 전생전 기억을

찾게 됩니다 그렇게 기억을 찾은 로렌스는

황제놀음햇던 모든것이 지겨워

댐을 무너뜨려 모든것을 무너뜨리려고 하고

이때 또 아르티제아는 자신의 몸을

한번더 제물삼아 댐을 무너뜨리는것을

막고 세드릭이 제물이 되어 죽을뻔한 마법진으로 뛰어들어

아르티제아를 구해내어 살리게 됩니다

로렌스는 결국 성녀 리시아의 손에 죽습니다

황제도 죽고 그렇게 세드릭이 아르티제아를

구해내어 미완성된 마법진의 영향으로

마지막에는 계속해서 기억이 돌아오는

사람들이 계속 생겨나게 됩니다

그렇게 세드릭은 악한쪽에 있던 황제의 핏줄들은

모두 주고 세드릭이 황제가 되고 아르티제아가

황후가 되어 행복한 결말 로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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