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황제가 나를 안을때 결말 강력스포

이제 막 웹툰이 시작한 미친황제가 나를 안을때

하지만 웹소설은 완결 되었습니다

오늘은 처음 스타트는 여주인공이 황후가

된다길래 황제랑 잘되는줄 알았지만

반전과 판타지적인 세계관이 섞여있었던

미친황제가 나를 안을때 강력스포 결말 포함 리뷰

해보겠습니다

미친황제가 나를 안을때 결말 스포

[ 미친 황제가 나를 안을때 ]

지금부터 미친황제가 나를 안을때

강력스포 결말 포함 리뷰해보겠습니다

흠흠 황제가 사이코같긴하고 약간

으임? 하는 판타지적인 요소가 섞여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아 그리고 제목이 반전인게

미친황제는 여주인공을 안지않고

훗날 황제가 되는 남주인공 밤을 보내고

자식도 낳습니다 왜 제목을 저렇게

지었을까요? 의문의 남지만 바로 이제

진짜 리뷰 해보겠습니다 ㅎㅎㅎㅎ

웹툰1화는 여주인공 셀레스테의

꿈에서 아무도 없던 셀레스테 에게

얼굴을 알수없는 근데 실루엣을 보면 꼭 테르칸

같은 사람이 같이 놀아주고 다정하게 대해줍니다

그리고 셀레스테가 간절히 원할때 그때

꼭 다시 너의 앞에 나타나겠다 하고

셀레스테랑 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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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어렸을때의 남자는테르칸 맞습니다

사실 테르칸은 멸망한 힐리드의 황태자였으며

요정족의 피를 이어받아 수많은 세월을

살수 있었고 마법능력도 뛰어났습니다

그리고 힐리드를 침략했던 켈리네프를

무너뜨리기 위해 원수 바티조의 옆에 있었습니다

그계획으로 셀레스테를 황후로 만들어

바티조에게 복수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추후 본인이 셀레스테에게 감정이 생겨 버립니다 )

 

현재로 돌아와서 셀레스테의 이복남매 라프황제에게

매질을 당하는 장면으로 현재 셀레스테의

처지를 보여줍니다 라프황제는 선황제가

죽고 셀레스테의 엄마가 죽자마자 지속적으로

셀레스테를 매질하고 학대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사실로 모두 셀레스테를 무시하고

업신여겼고 그게 이웃나라사람들도

알정도 였습니다 그런 와중에 라프 황제는

이번에 연회가 끝나면 셀레스테의 발목을

잘라 추방한다고 했고 셀레스테는 살기위해

라프황제보다 세보이는 켈리네프의 황제

바티칸에게 칼릭스왕국을 손해없이

얻을수 있도록 하겠다며 청혼하고 바티조는

이를 받아들이게 되어 켈레네프의

황후가 되기위해 떠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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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라프가 셀레스테를 학대하고 집착했던

이유는 말도안되게 이복동생을 사랑했던듯하며

그리고 추후 셀레스테는 선황제의 핏줄이

아닌것으로 밝혀 집니다)

켈레네프로 간 셀레스테는 황후가 되기 위해

노력하지만 바티조는 엄청 관심이 없습니다

하지만 점점 셀레스테를 눈으로 쫓으며

관심을 가지게 되고 자꾸 자신의 마음속에 들어올려고

하는 셀레스테를 밀어내게 됩니다

 

그리고 정말 말도 안되게 셀레스테와의

첫날밤 자신의 욕망을 풀어줄 수많은

여자들을 대동하고 밤을 보내고

같이 즐길수 없다면 옆방에 있는 테르칸이랑

첫날밤을 보내라고 합니다

자존심이 상한 셀레스테는 하는수 없이

테르칸을 붙잡고 첫날밤을 치르게

됩니다 . 막장드라마 같네요

여기서 테르칸의 비밀이 있는데 처음부터

테르칸이랑 셀레스테랑 그리고 황제

모두에게 설렘 포인트가 있어 뭐지 했는데

결국 여주인공은 테르칸이랑 잘되요

첫날밤도 테르칸이랑 보내고 그리고 더 으잉?

여기서 첫날밤을 보내고 셀레스테는 테르칸의

아이를 임신한채 잠이 들고 3년후 깨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아이조차 잠든상태로 낳게 됩니다

 

(셀레스테는 사실 황금날개족이었으며

엄마 아빠 모두 황금날개족이라서 각성을 위해서는

10년마다 3시간 이후 3일 그 이후는 3년단위로

수면에 들게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테르칸과 셀레스테의 아이 데미안은

셀레스테의 시녀가 셀레스테의친구에게

부탁해 대신 키우게 됩니다.

 

3년뒤 잠에깬 셀레스테는 바티조 옆에는

바티조를 좋아했던 이웃나라 공주가

황후가 되어 임신까지 하고 있었습니다

그상황에서 자신의 나라로 쫓겨날까 두려워

테르칸에게 청혼하고 바티조의

허락을 구해 테르칸과 결혼하고 켈레네프에

남게 됩니다. 그리고 둘은 결혼하고

테르칸은 셀레스테랑 결혼후 첫날밤

사랑한다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바티조는 뒤늦게 자신의 사랑을

깨달아 셀레스테에게 집착하게 되고

질투심에 테르칸을 전쟁터로 보내고

전쟁중 테르칸이 전사했다는 소식이

퍼져 나갑니다 이걸 계기로 바티조는

셀레스테를 자신의 정부로 만들려고

하지만 현재의 황후가 이를 질투해

바티조에게 독을 타 마시게 합니다

강한 황제였던 바티조는 독에서 살아남지만

힘이 엄청 약해지고 현재의 황후는 저주를

나기며 죽게 됩니다 그리고 살아돌아온

테르칸이 약해진 바티조의 발목을 자르고

도망가게 됩니다

그리고나서 테르칸과 셀레스테가

켈리네프의 새로운 황제 황후가 됩니다

그리고 난뒤 개념 상실 황제 칼릭스의

황제 라프가 데미안을 납치하고

이사실에 분노한 셀레스테가 황금날개 종족의

죽음을 능력을 각성해 라프를

죽이게 되고 데미안을 구합니다

그리고 라프가 죽어 셀레스테가 칼릭스의

새로운 여황제가 됩니다

악역들이랑 복수의 대상은 모두 죽고

켈레네프의 황제는 테르칸

칼릭스의 황제는 셀레스테 이렇게

부부 둘이서 서로 나라 한개씩

황제가 됩니다 그리고 둘은 둘째까지

낳고 알콩달콩 살고 이야기가 끝납니다

 

남주인공은 원래 만렙~ 결국 여주인공도

숨겨진 엄청난 능력이 있는

ㅎㅎㅎㅎㅎ 결국 둘이 해피엔딩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