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리뷰

황후를 훔친이는 누구인가 결말 강력스포

김특별 2023. 11. 29. 02:28
300x250
728x90

황후를 훔친이는 누구인가

제목에 이끌려 보게된 웹툰 웹소설

웹툰은 아직 연재중이고 웹소설은 완결되었습니다

결말 강력스포 포함 리뷰 해보겠습니다

황후를 훔친이는 누구인가 결말 스포

[황후를 훔친이는 누구인가]

그림과 제목이 흥미를 끌어서 보게된

황후를 훔친이는 누구인가 중요한 사건중심

주인공 중심으로 결말 , 강력스포 포함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여주인공 황후일때는 로젤린이고

남주가 여주를 주워서 새로운 이름을 줘

아란로시아가 됐습니다

로젤린의은 얼음과 황금의 천년제국 타나토스의

황후 였습니다 이것도 처음부터 황후는 아니고

선 타나토스의 황제가 자신의 아들이 얼마나

멍청한지 알기에 현명한 로젤린을 황후로 만든것입니다

하지만 현 타나토스의 황제 길로티는 멍청하여

그런 로젤린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하여 황제의 정부와 황제의 계략에 의하여

로젤린의 사람들은 처형당하거나 쫓겨나가게 되고

로젤린도 얼음산에 거의 반송장이나 다름없는상태로 버려지게 됩니다 .

728x90

외교에서 항상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말하던 로젤린을 항상

타몬은 연모하고 있었기에 죽기직전의 로젤린을

얼음산에서 주워가 자신의 이능으로 살려주고

새로운 이름 아름다운 바다라는 뜻의 아란로시아라는

이름도 지어주게 됩니다 처음에는 로젤린은

타몬에게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대가로 계약을

맺지만 그녀 자신보다 더 자신을 사랑하는

타몬에게 어쩔수 없이 마음을 내어주게 됩니다

타나토스제국을 포함 모든 대륙에는 틈이 존재합니다

그것은 언제 어디서든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지며

다른세계와 이어진 검은공간입니다 마치 블랙홀?

그 검은틈에서는 마물이 튀어나오고 사람들과 자연을

엉망으로 만들는데 그렇게 마물이 튀어나오는

이유는 세상에 뿌려진 신의 조각 이능때문이었습니다

이신의 조각의 이능은 죽음, 날씨 , 매혹, 예지, 생명

그리고 이능은 간악한곳에 쓰이면 사용자에게

되돌아와 대의에 나라, 사람을 위해 쓰여야한다는

약점이 있었습니다

300x250

그리고 신의 조각은 옛날 신의 힘이 쪼개져서 5명의

사람들에게 들어갔고 그 5명의 사람들의

대를 이어 이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4명의 이능자가 있고 생명의 이능은

사라졌다고 알려졌지만 사실 타몬이 생명의 이능자였고

그능력을 로젤린과 교합을하는 형태로 로젤린을

살렸고 대신 타몬은 심장으로 모이는 이능의

힘을 분출하여 안정을 찾을수 있었습니다

타몬의 생명의 이능은 피 ,땀, 눈물등 체액을 통해

생명력이 전달되는 형태로 동생의 병을 낫게 하기위해

이역시도 타몬이 몰래 자신의 피를 동생에게 먹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로젤린은 죽기직전이기에

밤을 보내는 방법으로 살린것입니다

 

타몬의 노력으로 살아난 로젤린은

타나토스의 황제 길로티의 죽음의 이능을 없애고

사랑하는 조국을 위해 다른이를 황제를

세울 계획을 짜게 됩니다

 

그 이능을 없애기 위해 로젤린은 신의 성물을

모았고 그 신의 성물을 모아 로젤린이

신에게 더이상 틈을 통해 괴수들이 다시는

세상에 나오지 않게 해달라는 소원을

빌게 됩니다 그리고 그 소원을 신이 들어주기 위해

모든 신의 조각을 신이 회수해가게 되고

이땅에 있는 모든 이능은 사라지게 됩니다

마수들이 원하는 것은 이능 신의 조각이었고

그 신의 조각이 사라져야 더이상 마수들이

인간들의 세계에 올이유가 없어지기 때문이었습니다

 

무분별하게 이능을 사용했던 타나토스의

황제 길로티는 점점계속 제정신이 아닌상태가 되고

그 댓가로 병에 걸린채로 감옥에 들어가게 되고

같이 악독한 짓을 일삼은 정부나타샤와 길로티는

둘다 죽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지 마라고 했던 로젤린은

결국 타몬에게 마음을 줘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아이까지 낳고 해피앤딩입니다

ㅎㅎㅎㅎ 끝은 결국 권선징악 주인공 만렙

해피엔딩 이네요 요즘은 19금 로맨스에

항상 아이까지 다들 낳고 끝나는 거 같아요 ㅎㅎㅎ

 

 

 

 

 

300x25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