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니 이번생엔 내가 왕비야 ]
네이버 시리즈 또 하나의 인생작
언니 이번생엔 내가 왕비야
웹소설 엄청 긴데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주요사건 : 아리아드네 중심으로 스포
강력한 스포가 짧게 요약되어있습니다!
궁금하신분들만 읽어보세요
아리아드네가 황금률과 함께 회귀한뒤
알폰소와 이어지게되는이야기.
왕비의죽음의 비밀 :
체자레 어머니가 아니고
갈리코 왕국에서 에트루스칸 왕국을
차지하기 위하여 왕비를 죽였음.
왕비 최측근 시녀가
자신의 고향인 갈리코에 돌아가기 위하여
독을 매일 몰래 먹이고 있었음
왕비의 죽음이후
알폰소는 아버지 왕의 협박에 못이겨
어쩔수 없이 갈리코에 가게됨
그 갈리코의 왕이 알폰소를 갈리코로 부른 진짜이유는 적통 왕자를 죽이고
에트루스칸의 대공녀를 자신의 비로
맞아 에트루스칸을 차지하려고한
계락이었음
알폰소는 갈리코 라리에사와 억지
혼약을 댓가로
라리에사의 도움을 받아
갈리코성에서 탈출하고
살기위해 십자가 전쟁에 나가게 됨.
십자가 전쟁에서는 아리아드네가
준비해준 황금
(알폰소의 어머니 왕비의 비자금)으로
전쟁에서 승리하고 자신의 군대를 만들고
에트루스칸으로 돌아오게 됨
----알폰소가 전쟁을 치르는중 에트루스칸 왕이 돈도 많고
(회귀로인한여 곡식의 가치를
안 아리아드네가 곡식으로
엄청난 부를 쌓게됨)
어린 아리아드네를 자신의 왕비로
만들려고 하나 체사레가 칼을 들고 들어와
왕자신의 왕비로 만들지 못하고
체사레의 약혼녀가 됩니다 .
하지만 체사레가 자신의 언니와 밤을 보내고 바람을 피우는 모습을
목격하고 파혼하게 됩니다
(중간중간 체사레의 다정한 모습에
아리의 마음이 흔들렸으나 이모습을
보고 정이 떨어지고 다시 알폰소만을
기다리게 됨)-------
---아리아드네가 황금률로 팔에
빨간점이 생기는괴물팔
(갈리코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하여
인간 역병을 갈리코에 뿌려 그 역병으로
죽은 사람수만큼 아리아드네의 팔에
빨간점이 생기게 됨)
이부분은 집시할머니의 주술로 본인눈에는
괴물팔이지만 다른사람눈에는
평범한 팔로 보이게 됩니다 .
하지만 이주술이란것도 힘이 약해지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많이 노출되면 안되고 꾸준하게 주술을 걸어줘야 합니다.
추기경이 법황선출하러 따라 갔을때
둘이 첫날밤을 보내게 되는데 이때
괴물팔을 알폰소에게 보여주게 되지만
알폰소는 전혀 신경안씁니다---------
그리고 전쟁에 가있는동안 알폰소의 전 약혼녀의 라리에사의
방해로 서로의 편지도 주고 받지 못한채 오해가 생기지만 돌아와서 풀리고
추기경이 법황 선출하러
떠나는길에 둘다 떠나면서 거기서 둘이 몰래
결혼하고 첫날밤도 가지고 추기경은
법황에 떨어져 추기경집
(추기경집은 원래추기경 집이 아니라
추기경용 집 그래서 추기경이 아니면 집을 비워주고 다른추기경에게줘야함) 을
비워져야 해서
알폰소가 아리아드네를 왕자궁으로 데리고
갈려고 합니다
(여기까지가 430화 큰 내용입니다)
대충 둘이 잘되는 분위기
하지만 아리아드네의 신분이 낮기에
도둑결혼말고 둘이 왕과 왕비까지
가는지는 지켜봐야 할듯 합니다
-----------
정말 오랜만에 본 웹 소설인데
재미있게 봤습니다
근데 내용이 정말 길어서 인내심을
가지고 봐야 할듯합니다
웹툰보다 웹소설이 훨씬 재미있으니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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