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최근에 재밌게 보게되어
웹소설은 완결 외전까지 나왔고 웹툰은 연재중인
제발 에밀리 영애는 내버려두세요 줄거리 결말 스포포함
리뷰해 보겠습니다

치정극과 권력 다툼에 휘말린 내게 잘생긴 직진남이 들이댄다?!
드디어 원하던 명문 아카데미 합격증을 손에 쥔 에밀리 아데시오.
두근두근 설레는 입학 날, 의도치 않게 화제의 중심에 우뚝 서버렸다?!
귀족과 평민이 평등한 취급을 받는 아카데미에서 평민이란 이유로
차별받는 장학생 키라와 그녀에게 관심을 보이는 황태자 루카스.
루카스를 좋아하는 아스티나 영애는 키라를 괴롭히고,
어쩐지 키라와 함께 다니는 에밀리에게까지 알 수 없는 괴롭힘이 시작되는데…
한편 황태자의 최측근이자 후작가의 차남인 이든 발렌티는
우연히 에밀리와 마주칠 때마다 머리 위로 벌레가 떨어지고,
물벼락을 맞는 상황이 당황스럽기만 하다.
에밀리에게 위기의 상황이 닥치는 절묘한 타이밍마다 그녀를 도와주게 되는 이든.
봄의 신록을 닮은 에밀리의 초록색 눈동자에 빠져들 것 같은 건… 착각일까?
“에밀리 양… 제가 조금만 곁으로 가도 괜찮으시겠습니까?”
평범하게 살고 싶은 에밀리와 직진 순정남 이든의 단단한 로맨스♡

제발 에밀리 영애는 내버려두세요는 제목만 봐도 이미 주인공 옆에서
사고가 끊이질 않을 것 같은 예감을 주는 작품입니다.
실제로도 이 작품은 조용히 수업 듣고 졸업만 하고 싶던
한 소녀의 삶에 자꾸만 찾아오는 사건사고들로
인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흥미로운 전개를 보여줍니다.

주인공 에밀리는 영지도 권력도 없는 몰락한 자작가문의 영애입니다.
하지만 마법의 재능이 있어 귀족 자제들이 모이는
마법 아카데미에 입학하게 됩니다.
비싼 학비에 졸업은 엄두도 안 나지만, 단지 수료만으로도
미래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이유로 부모님의 헌신으로
아카데미 생활을 시작하게 되죠.

그곳에서 에밀리는 평민 출신 키라와 룸메이트가 됩니다.
자연스레 둘은 친구가 되지만, 평민이라는 이유로 키라는
주변 귀족들로부터 무시와 괴롭힘을 당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 제국의 황자가 키라를 후원하게 되면서 불행이 시작되며
황자옆에 항상 따라다니는 이든과 에밀리는 자연스럽게
자주 만남을 가지고 되고 서로 호감을 쌓게 됩니다

그렇게 호감을 쌓고 있는데 룸메이트
키라는 항상 목에 걸고 다니던 수상한 목걸이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 목걸이는 소유자의 불행을 가까운 이에게 전가하는
저주가 걸린 목걸이 입니다

황자를 연모하던 다른 귀족 영애가 키라에게 질투심에서
저주를 걸었고, 그 저주가 바로 키라의 가장 가까운 사람이었던
에밀리에게 전가되었습니다
그리고 에밀리는 키라가 그 사실을 알고도 목걸이를
계속 착용해왔다는 것을 알게 되며 큰 충격을 받게 됩니다.

그렇게 저주로 인하여 쓰러진 에밀리는 충격과 함께 밤에
조용히 짐을 싸서 아카데미를 떠나게 됩니다

그녀를 마음에 두고 있던 남자주인공 이튼은
에밀리의 집까지 찾아오지만 끝내 그녀를 만나지 못하죠.
결국 이튼은 자신이 섬기던 황자를 떠나
자발적으로 변방의 5기사단에 지원하여 새로운 삶을 선택합니다.

몇 년이 지나고, 에밀리는 지도교수님의 도움으로
조용한 마법상점을 운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교계엔 발도 들이지 않으며 과거를 잊고 살아가던 그녀 앞에,
그리고 과거의 인연이라고 생각하고 에밀리를 너무나 그리워 하지만
잊으려고한 이튼과 에밀리는 운명처럼 다시 수도에서 만나게 됩니다

그렇게 두사람은 과거의 인연이 이어지며
점점 마음을 다시 열게 되며 잊으려 했던 사람의
감정이 움트기 시작합니다

그러던중 수도에서는 계속해서 마법과 관련된
이상한 사건들이 발생하고,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함께 사건을 해결하게
되면서 둘은 또다시 설렘가득하게 이어지게 됩니다


이 작품은 독특하게도 에밀리와 이튼이 완전 주인공인 그런 느낌보다는
주인공 옆 친구같은 느슨한 시점으로 첫사랑 풋사랑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특히 아카데미에서의 친구들과의 관계, 귀족과 평민의 신분 차이를 넘는 우정,
연애 직전의 간질간질한 감정선 등 잔잔하면서도
묘하게 몰입되는 요소들이 가득합니다. 큰 사건보다 인물 간의 관계와
감정 변화에 초점을 맞추어 일상에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는 작품으로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한번쯤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제발 에밀리영애는 내버려두세요
결말 스포포함 리뷰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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