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인공들의 복수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결국 죽인공이 죽였다는 것은 아니지만
악역들은 죽음으로 권선징악적인 성격이 강한
내 남편의 정부에게 사건중심 결말 강력스포 포함 리뷰 시작합니다

[ 내 남편의 정부에게 ]

나, 레티시아 비올렛은 남편에게 헌신했지만, 모든 것을 잃었다.
그대로 목숨까지 잃을 뻔하던 찰나, 한 남자가 나타난다.
그 남자는 완벽한 복수를 이루도록 도와준다는데...
"제 복수를 이루어 주겠다는 말... 꼭 지켜 주세요."
날 죽음까지 몰아넣은 그들에게, 내가 받았던 모든 걸 되돌려주리라.

결혼기념일 아침 레티시아는 평생을 헌신해온
남편 아스터에게 이혼하자는 말을 듣게 됩니다
레티시아의 친정에게서 돈을 받은것은 외면하고
그 돈으로 돈을 벌고 정부를 만들고
심지어 레티시아가 불임인것을 비난하는데
이것조차 어렸을때 아스터에 의해 자궁을 다쳐서
불임의 몸이 된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쫓겨난 레티시아는 친정으로 가게되지만
아버지는 이미 돌아가신 뒤였고 새어머니인 계모는
레티시아를 쫓아냅니다 그렇게 오갈데 없는 레티시아를
아스터의 정부가 레티시아를 칼로 찔러 강에 던져버리고
그렇게 강에 흘러가면서 죽어가던 레티시아를
신성력의 능력을 가지고 있던 시오니안 웨스트로스의 2황자에게
구해지게 됩니다

그렇게 시오니안은 레티시아를 살려내고 자신의
솔의 능력으로 레티시아의 얼굴을 비스한듯
완전 다른 얼굴로 변화시킵니다 그렇게 레티시아는
솔의 사람이 되고 그녀의 남편에 대한 복수와
시오니안의 복수를 함께 시작하게 됩니다

복수를 위하여 레티시아는 새로운 신분을
위하여 칸트공국으로가 보드앵후작가의 남매에게
교육을 받아 완벽한 아나로즈 빅투아르가 됩니다

그렇게 완벽한 아나로즈가 된 레티시아는
차근차근 복수를 시작하게 됩니다
실비안 공작부인의 티파티에서 올리비에의
도벽을 이용하여 사교계에 매장시키고
시누이 올리비에의 내연남 허쉬벤트 공작과
함께 칸트에 온 리앙카를 보고 분노한 올리비에는
변장을 하고 리앙카에게 접근하는데
이 접근한 올리비에를 리앙카의 집사 미켈렌이
찔르고 바다에 던져버립니다
이렇게 시누이 올리비에는 죽음을 맞게 됨

칸트를 떠나 다시 노스랜드로 돌아간 레티시아와 시오니안은
아스터의 화이트티 사업을 망하게 하기 위하여
케이트라는 기술자의 손을 빌려 정화기 사업에
뛰어들게 되고 자신의 원래 가문인 비올렛가를
돌려받기 위하여 계모 제니아에게 사기꾼을 붙여
계모를 파산시켜 레티시아가 다시 가문을 돌려받게 됩니다
레티시아와 시오니안의 정화기 사업이
아주 활성화되면서 화이트티 사업을 하는 아스터는
큰 타격을 받게 됩니다 굿!

그리고 악독했던 시아버지는 이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파티에서 여자 치마속을 찍는 변태적인
몰카 취미가 밝혀져 역시 사회적인 매장을 당하고
시골로 쫓겨나게 됩니다 그렇게 시골로 쫓겨났는데
레티시아의 생모가 레티시아를 버리고 자신의
첫사랑인 변경백과 재혼하여 항상 레티시아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자신의 영지에 온
레티시아의 시아버지를 레티시아의 복수를 위해 실명시켜
그 시아버지는 실족사하여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다음으로 계모 제니아의 죽음
비올렛 백작이 아스터한테 돈을 줄때
수익 40프로 였는데 그돈을 아스터가 제대로
주지 않았기에 그것을 재판에 걸어 제니아가
아스터로 부터 승소하게 되어 아스터가문의
돈을 다 뺏들어 오고 다시 레티시아가 솔렌을
투입시켜 제니아를 그상태에서 죽여버립니다

그리고 여기서 리앙카의 비밀
리앙카는 사실 진짜 스노위더 백작가의
영애가 아니었습니다 리앙카는 백작이 하녀와의
사이에서 낳은 사생아 였고 리앙카는 악마와 계약하여
자신을 스노위더 백작가의 하나뿐인 생존자로
만들어 그렇게 리앙카인척 살아 왔습니다
진짜 리앙카는 시오니안 아래있던 케이트이고
리앙카를 사칭한 리앙카는 사생아 세라 였습니다
그렇게 리앙카의 죄가 밝혀지고 리앙카는
아스터의 아이를 임신한채로 감옥에 들어갑니다

아스터의 아이를 임신한채로 들어간 아스터는
리앙카를 외면하고 아스터가 외면한 모습에
화가 난 리앙카는 진짜 리앙카 케이트를 납치하여
탈옥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가짜리앙카 세라는
아스터를 칼로 찌르고 다시 악마와 계약을 할려고 하지만
시오니안이 먼저 악마와 계약을 하게 되어 더이상
악마와 계약을 하지 못하게 된 가짜 리앙카는 다시 감옥에
갇히게 되고 갇힌 감옥에서 마지막으로 다시
악마와 계약하여 감옥을 탈출하지만 악마에 의하여 영혼이
소멸되어 마계에 끌려가게 됩니다

이모습을 본 아스터는 크게 충격을 받고
이미 큰 부상을 얻고 있는 상태라서 실족사할뻔 했는데
안했는데 레티시아의 친모가 나타나서
손을 걷어차 완벽하게 실족사로 죽여버립니다 ㅎ
그렇게 남편 딸 아들 모두 죽어버린뒤
악독한 시어머니는 제정신이 아니고 미쳐 버리고
그렇게 마지막 복수가 이루어집니다

마지막으로 악마와의 계약으로 솔의 위치를
잃어버린 시오니안은 항상 황위에서 벗어나고 싶어 했기에
자신의 자유를 위하여 불임인 레티시아와
황위에서 멀어져 레티시아와 알콩달공 자유롭게
사는 것으로 이야기 가 끝이 납니다

ㅎㅎㅎㅎㅎ 복수로 이루어진 내용이고
악역들은 전부 죽음을 맞이하면서 끝이나는
이야기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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