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웹툰은 아직
연재중이지만 웹소설로 결말은 나
로잘린 보가트 리뷰해보겠습니다~^^
[ 로잘린 보가트 ]
웹툰은 아직 연재 중이구요
웹소설로 완결난 로잘린보가트
주인공들 주요사건 중심으로
강력스포 및 결말 시작합니다
로잘린은 명예는 없지만 돈만 많은
신흥 브루주아 보가트 가문의 정략결혼의
희생물로 나옵니다 . 보가트 가문이
왕실의 귀족의 신분을 가지기 위해
파산직전의 왕가의 빚을 대신 갚아주고
대신 공작이라는 지위와 로잘린을 왕세자의비로
만듭니다. 거기서 남주인공 로비엔은
자신은 팔려간다고 생각하지만 로잘린을
보자마자 뭔가 다른 감정을 느낍니다.
이렇게 하여 둘이 부부가 되어 밤을 부부의 의무를
이행하고 로잘린은 아기를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왕비의 계략으로 첫번째 아기를
유산하게 됩니다. 그 충격으로 로잘린은
몽유병을 가지게 되고 로비엔은 그런
로잘린을 감싸게 되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됩니다.
그후 갑작스럽게 왕이 독살당하게 되고
로잘린과 로비엔은 왕과 왕비가 됩니다
여기서 왕이 독살당할때 레이첼 후작부인이
있어서 후작부인이 범인으로 의심받았는데
후작부인이 정신을 차린뒤 사건을 말하고
왕비가 범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이사건을 계기로 가지게 됩니다
(진짜 범인도 왕비 맞습니다 ㅎㅎㅎ)
사실 왕비는 계속 왕을 증오해 왔습니다
원래 로비엔의 아버지는 원래 3왕자였고
왕이 될수 없었지만 왕이 되고 싶은 욕심에
지금의 왕비를 위기에 빠지게 만들어
자신이 구해주게 되어 자신과
사랑하게 만듭니다. 왕비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랑이 왕이 되길 바래어
사고로 위장해 왕세자를 죽이고
현 왕을 왕의 자리에 앉힙니다.
그렇게 둘은 결혼하게 되는데
결혼하고 보니 사실 현재의 왕은
자신을 사랑한것이 아니라 자신의 배경을
이용한것이고 따로 아이까지 임신한
사랑하는 여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그 사랑하는 영애가 바로 레이첼 후작부인
입니다. 그러니까 진짜 로비엔의 어머니는
레이첼 후작부인이었습니다.
로비엔이 어떻게 지금의 왕비의 아들이
되었냐면 왕비가 로비엔을 빼앗기 위해
레이첼 후작부인이 연 티파티에서
독살당한척 하며 왕비 시해 혐의로 레이첼
후작부인을 잡아들이며 레이첼 후작부인을
살리고 싶으면 로비엔을 자신이 낳은
아이로 만들어 달라 합니다. 그렇게 하여
로비엔이 현재의 왕비의 첫아들이 된것입니다
사실 왕비가 로비엔을 아들로 키운
이유는 로비엔이 다음왕이 되었을때
가장 빛나는 순간 가족으로서는
왕비자신밖에 남지 않았다 생각할때
너를 사랑한적은 단한번도 없다고
말하면서 뒷통수를 칠 계획이었습니다
그렇게 왕을 독살한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낳은 적장자 2왕자
앨런을 왕으로 세우기 위해 반란을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왕비의
가문과 앨런2왕자는 로비엔이 왕비의 자식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오랜전부터 사고로 위장해 로비엔을
죽이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모든 사실을 감옥에 있던
클로티 부인을 통해 모두 알게되고
로비엔과 로잘린은 왕비의 동태를
살피기 위해 클로티 부인을 다시
왕비 옆으로 보냅니다
그리고 왕비파들은 로비엔을 사냥제에서
죽이기로 결심하고 이모든것을 스파이
클로티 부인을 통해 알게 되어
반란의 무리들을 오히려 모두 붙잡게 됩니다
그리고 그 반란 무리들을 벌하는
재판이 열리게 되는데 반란파가
여기서 왕이 죽는데 로잘린과 로비엔이
가담했다 주장합니다
이주장의 근거는 독이 비소인데
이것이 보가트 상단에서 나오는
비소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레이첼 후작 부인이 재판에
증인으로 등장하고 발란 보가트와
왕비가 주고받은 서신이 증거로
나오고 로잘린과 로비엔이
왕의 독살사건에 아무 관련없다는
사실을 밝혀냅니다 그렇게 정의를
구현하고 왕비는 처형당하는 그
순간까지 레이첼 후작부인에게
가족을 돌려주고 싶지않아
로비엔이 자신의 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밝히지 않습니다
그렇게 로잘린과 로비엔은 해피엔딩을
맞고 외전에서 로비엔과 로잘린은
첫째 노아 둘째 라일리 셋째 레오를
낳으며 알콩달콩 사는것으로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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