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림체가 미친 완전 살아있는듯한 이미지를 느끼는 울어봐 빌어도 좋고 웹소설은 이미 완결되어 결말 포함 강력스포 리뷰해보겠습니다 [ 울어봐 빌어도 좋고 ] 울어봐 빌어도 좋고 그림체가 완전 신경쓴 티가 팍팍~ 요즘은 이런 그림체가 화악 시선을 당기더라구요 울어봐 빌어도 좋고 결말포함 주인공 중심 강력스포 리뷰해 보겠습니다 주인공 레일라 르웰린은 부모님이 죽고 친척집을 떠돌고 떠돌다가 결국 본인을 귀찮아 하는 친척들에 의해 베르크에 가게됩니다 그렇게 어쩔수 없이 배달되듯이 베르크의 헤르하르트가에 떨어지게 됩니다 거기서 진짜 남이나 다름없는 친척 헤르하르트의 빌레머 정원사아저씨를 만나게 되고 빌레머씨는 따뜻한 성품의 미혼의 아저씨로 불쌍한 레일라의 처지가 딱해 잠시 맡아줄 사람을 구할때까지만 아이를 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