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결혼일 뿐이었다 결말 강력스포
요즘은 웹소설을 웹툰화 시켜서 정말 끊임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스토리가 이미 있어 좀더 빠르게 제작할 수있어서
그럴까요? 뭐든 그렇지만 웹툰보다 역시 소설이
개인적으로 더재밌기는 합니다만 또 웹툰만의 이쁜 그림체를
볼수 있으니 이또한 추천합니다
[계약결혼일뿐이었다]
결말포함 강력스포 지금부터 들어갑니다 !
스포가 싫은신분 결말을 미리 알고 싶지
않으신분들은 피해주세요 ㅎㅎㅎㅎ
패망국의 황녀 그란델의 보물인 여주인공엘리제는
남동생이 어떻게든 살려준 자신의 목숨을
유지하기 위하여 반옐라의 번견 적국의 총사령관
이며 용인인 레제트 키르스탄과 임신을 조건으로
결혼하게 됩니다. 여기서 용인이란 존재는
사람과 용의 혼혈이며 용인이 태어날때는
어미의 마력을 먹고 배속에서 자라며
태어나기도 아주 힘들어 그 어미의 배속을
용인인 아기가 직접 찢어 나오기에
용인의 아이를 임신하여 아기를 낳는다는 것자체가
자살?이나 다름 없는 행위입니다
그래서 레제트는 그자체가 싫어 그누구랑도
결혼하지 않고 잠자리를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엘리제는 당장 처형당하는 목숨을
조금이라도 늘리기 위하여 반옐라의 왕에게
용인인 레제트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거짓말을 하고 레제트랑 결혼하게 됩니다
( 반옐라의 왕은 용인의 피가 지속되기 원하기에
레제트의 아이를 간절히 바라는 상황 )
그렇게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은 임신과
아이를 낳아준다는 6개월의 조건으로 결혼하게 됩니다
하지만 6개월이 될동안 임신소식을 듣지못하고
엘리제는 자신의 고국으로 돌아가기 위하여
도망갑니다 하지만 그때 엘리제는 이미
레제트의 아이를 임신한 상태였습니다 그렇게
뜻하지 않게 임신한상태로 엘리제는 도망가게 됩니다
그리고 용인의 피를 이어받은 레제트는
용이 원래 습성이 금이나 반짝이는 것을 모으는 것을
좋아하는데 처음부터 고귀하고 피 외모 그모든것이
완벽하여 그누구보다 빛났던 엘리제에게
집착스런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 심지어
죽은 엘리제의 친동생에게 질투를 느낄정도로요
그렇게 엘리제는 도망가고 레제트는 엘리제에게
엄청난 집착적인 사랑으로 엘리제를 찾아냅니다
그리고 이소설에서 비밀이 하나 있었는데
능력자였던 엘리제의 남동생은 사실 마법회로만
쓸수 있었고 엘리제는 무한한 마력을 가지고 있는
존재였습니다 그래서 남동생은 엘리제의 마력을 이용하여
마력을 사용한것이었고 헤어질때 엘레제의
몸에 마법회로를 줘 엘레제는 완전무결한 존재가
되어 마법능력자가 됩니다.
그렇게 마법능력자가 된 엘리제가
남동생의 유언대로 리겔성을 불태우고 우겔진영을
초박살 내버립니다 그렇게 능력자인 엘리제는
다시 자신의 나라를 재건합니다
그사이에 엘리제를 아주 사랑하는 레제트가 우겔의
왕까지 죽여버려 복수를 완성합니다
그리고 엘리제의 배속에 있는 아이
용인의 아이로 인하여 엘리제가 죽을까봐
엄청 걱정했지만 엘리제가 워난 능력자라서
그런지 엘리제와 레제트와의 아이 용인
딸 로아나도 무사히 태어나 둘의
사랑을 확인하고 행복하게 결말을 맺습니다
로맨스 판타지 주인공들한테
능력왕왕 몰아준 ㅎㅎㅎㅎㅎ
